[소셜클럽]
내 전공은 지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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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공은 지리구요> 10월 답사-강화도
"강화에서 역량강화"

ㅁ 일 시 : 2019.10.26(토)~10.27(일)
ㅁ 답사장소 : 강화도
ㅁ 모이는 장소/시간 : 합정역 6번출구 /10.26(토) 09시
ㅁ 최대정원 : 10명
ㅁ 참가비 : 90,000원
- 포함사항 : 3끼 식사, 숙박비, 교통비, 강화야유회 참가비

 

# 소셜클럽 "내 전공은 지리구요"의 10월의 답사 주제는 GAP DAY 입니다. 갭데이는 GAP YEAR의 아이디어를 빌려 왔습니다! 다만 시간을 YEAR에서 DAY로 줄였죠! 많이 들어봤을 GAP YEAR는 무슨 의미일까요?

갭이어의 목적은 낯선 환경으로 자기 자신을 데려가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아를 성찰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것입니다.

이번, 답사의 목적도 갭이어의 목적과 동일합니다.

낯선 사람들과 낯선 동네에 가서 새로운 경험을 함께 할 계획입니다.  ‘짧은 기간이라 자아 성찰이나 진로 탐색이 가능할까?’싶지만, <내 전공은지리구요>가 설계한 잘 짜여진 콘텐츠와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 "내 전공은 지리구요" 모임 소개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리전공자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Geography for good society"

ㅇㅇㅎ

지리를 전공했지만, 다 다르게 살아가는 우리들

지리전공자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지리전공자의 시각에서는 어떤 사회를 꿈꿀까?' 우연한 궁금증에서 시작한 <내 전공은 지리구요>, 이 궁금증은 '지리로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보자'라는 모임의 첫 걸음이 되었습니다.

전공소환, "지리 라는 렌즈"

자가 꿈꾸는 사회를 알아보기 전, 어떤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지 알아보았는데요. 졸업 후 다양한 분야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지리를 전공하여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들. 지리 전공자로서 좋았던 점과 색다른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여행을 가도 교통, 문화, 역사 그리고 작은 골목마저  모두 소재가 되고 한 눈에 들어오는 스케일이 된다." "어느 공간이든 과거에서 현재까지 축적된 이야기가 담겨있다.  지리라는 렌즈를 통해 공간을 바라보면 그 이야기를 유추하게 된다."  

대화를 통해 확인해보니, 시간이 흘러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지리’를 많이 놓치고 있었지만 우리의 일상 속 생각, 행동, 말투 모든 것에 지리가 녹아있었습니다. 남들이 볼 수 없는 사회를 보기도 하고,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사회를 꿈 꿀 수 있게 만드는 지리라는 렌즈!  그렇다면 지리라는 렌즈를 통해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요?

 

# 지난 모임 소개

I. 6월 : 나에게 시의 적절한 해방촌

ㅇ 해방촌에 6년째 거주한 형로님 안내로 해방촌을 함께 걷습니다

ㅇ 함께 걸었던 루트

파트 1. 해방촌오거리 : 형로의 첫 번째 해방촌하우스

- 파트 2. 젊은 창업가와 오래된 시장상인들의 공간 신흥시장

- 파트 3. 메인로드 : 형로의 두 번째 해방촌 하우스

 

II. 9월 : 내가 일하는 동네, 서촌 

ㅇ 서촌에서 근무하는 미리님의 안내로 서촌을 함께 탐방합니다

ㅇ 함께 걸었던 루트

-파트 1. 출근합니다ㅠ

: 출근길에 보이는 서촌의 색다른 감각

​-파트 2. 점심시간^^

: 평범한 직딩의 행복한 점심시간 - 서촌 런치 바운더리

​-파트3. 퇴근합시다!!!

: 일터를 완벽히 활용하는 방법 - 나만의 장소

 

10월의 주제 : "강화에서 역량강화"

이번, 함께 떠날 낯선 동네는 강화도입니다. 강화도는 서울에서 차로 1시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짧은 순간이지만 바다를 건너 섬으로 들어간다는(입도)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선지, 어디론가 멀리 떠났다는 생각도 듭니다.

10월 답사의 호스트 영동은 어디론가 숨고 싶을 때, 강화도로 훌쩍 떠납니다.

<전공은지리구요> 10월 호스트 영동이 그의 친구들과 함께 <강화에서 역량강화> 답사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짧은 시간 내실있게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지친 삶에 새로운 전환을 만들어 보아요!

"강화에서 역량강화" 3가지 콘텐츠 소개

I. 강화토박이와 함께하는 <강화야유회>

II. 걸으면서 배우는 강화의 역사와 지리, <읍내를 걷자> (조양방직, 소창체험관, 풍물시장, 고려궁터 등)

III. 여행을 주제로 개인의 삶을 나누는 <자아성찰여행>

하나 하나 알아볼까요?

 

첫 째. 강화토박이와 함께하는 <강화 아유회>

- 강화 야유회는 강화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청년들과 함께, 토박이만 아는 강화의 보석같은 공간을 찾아갑니다

- 강화의 역사, 문화를 구석구석 자세히 들을 수 있는 동네투어!

 

둘 째. 걸으면서 배우는 강화의 지리와 역사 <읍내를 걷자>

- 강화의 자연지리와 그 영향으로 만들어진 강화만의 로컬문화를 걸으면서 체험합니다

- 코스 : 고려궁지 - 강화성당 - 조양방직 - 강화읍성남문 - 강화풍물시장

하늘에서 본 강화도

강화풍물시장 2

조양방직 내부

소창문화체험관

 

셋 째. 여행을 주제를 개인의 삶을 나누는 <자아성찰여행>

- 10가지 주제로 개인의 삶의 나누는 대화의 시간이 있습니다 ^^

 

1박2일 답사 스케쥴을 안내드려요

1일차 10월 26일(토)

09:00, 공덕역 집결

09:00~10:30 강화 스트롱파이어 도착 및 숙소 체크인 *숙소 : 아삭아삭순무민박 게스트하우스

11:00~13:00 점심 식사 (1끼)

13:00~17:00 토박이와 함께하는 <강화야유회> *스타렉스로 주요 장소 이동

17:00~18:00 휴식, 개별 자유 여행 *강화풍물시장, 조양방직 등

18:00~19:30 저녁식사 (2끼)

19:30~21:00 여행을 주제로 개인의 삶을 나누는 <자아성찰여행>

21:00~ 뒷풀이 *스트롱파이어

전공은지리구요

2일차 10월 27일(일)

10:00~10:30

10:30~12:30 걸으면서 배우는 강화의 지리와 역사 <읍내를 걷자>

12:30~14:00 점심 식사 (3끼)

14:00~16:00 공덕역 도착 *교통상황에 따라 도착 시각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숙소 정보와 답사 준비물

 1. 숙소정보 : 아삭아삭순무민박 바로가기 (클릭)

                     숙소 후기 살펴보기(클릭)             

 2. 답사 준비물

- 편한 복장과 운동화

- 1박에 필요한 세면도구, 개인 비상약

-  강화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여유

- 함께 걷는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경청할 수 있는 자세와 존중하는 마음가짐

- 원할한 프로그램을 진행을 위한 '모이는 시각' 지키기

 

 

# 모임 일정 및 정보

 - 날  짜 : 2019.10.26 (토요일) ~ 27일 (일요일)

 - 모이는 시각/장소 : 10.26(토요일) 09시 / 지하철 2, 6호선 합정역 6번출구

 - 참가비 : 90,000원 (3끼 식사, 숙박비, 교통비, 강화야유회 참가비)

 - 신청자 대상으로 모임 전 카카오톡 단체방이 개설 될 예정입니다.

 

 

 

# 결제 및 환불정책

   - 모임 4일 전까지 100% 환불 가능합니다.

   - 모임 3일 전 70%, 모임 2일 전 50%, 모임 1일 전 30% 환불가능

   - 모임 당일 환불은 환불이 불가합니다

   - 무통장 입금 결제시, 신청 완료 후 익일 자정 이내로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 취소됩니다.

   - 무통장 입금은 매일 지정된 시간(오전, 오후 각 1회)에 확인합니다.

     최대한 빠른 처리를 하겠지만,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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